원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원장 김지민입니다.

연세채움을 찾아오시는 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이제는 저희와 함께 위로받고 함께 걸어가는 마음의 채움을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정신건강은 우리의 삶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약한 우리의 마음은 마치 숨겨야 할 치부로 취급되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앓다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내 마음이 얼마나 건강한지, 얼마나 아픈지 궁금해도, 찾아가 확인하는 것조차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저희 연세채움은 체계화된 검진시스템을 통해 내 마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한편, 예약시스템에 기반한 충분한 면담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올바른 치료를 제공하여 아픈 마음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힘들 때  편하게 들르시고, 마음의 채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진료하겠습니다.